장자 채근담 171. 172


장자 채근담 171. 172

171 "쥐를 위하여 항상 밥을 남겨 놓으며, 나방을 불쌍히 여겨 등불을 켜지 않는다" 하는 옛 사람의 이러한 생각은 우리들로 하여금 만물을 화육케하는 계기가 된다. 이러한 계기가 없다면 이른바 형체만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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