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사이로 막가 놀이- 제빈이의 비 오는 날 놀거리

하앜하앜인나요 아자씨!!너네 엄마가 보면 학대 받는 줄 안단말이지!!!들강아지 제빈군이 매장에 출현한 날,엄마와 아빠가 느므 느므 바빠제 손에 맡겨졌죠!!나랑은 뭔가 코드가 맡지 않는건지자기 취향을 맞추지 못하는 건지빽빽대며 피하기만 하더라.그런와중에 비가 쏟아지고 난리.그나마 마당에서 찔끔 실내에서 찔금놀던 애가 놀공간이 더 좁아졌다는거지.며칠 전 부터 너가 푸푸 거리고 돌아다녀서비가 또 쏟아지잖아~다 너때문이야제빈이의 심심지수가 점점 차오르는게 눈에 보임제빈이를 맡은 나의 고민도 순간 커졌다.이 비오는날 놀거리를 어뜨케 찾지?.....걱정마라!! 비를 끊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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