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리 핸드크림: 미친 보습감의 명품 핸드크림 실사용 후기


불리 핸드크림: 미친 보습감의 명품 핸드크림 실사용 후기

명품 핸드크림으로 유명한 불리 핸드크림 손을 원래도 자주 씻는 편이고, 코로나19로 인해 개인 위생이 더욱 강조되면서 손에 물이 마를 날이 없게 되자 손이 너무나 건조해져서 비싼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구매해 보았다!!! 가격 때문에 살까 말까 고민하면서 여러 블로그 후기를 많이 참고했어서 나도 작성해 보는, 내돈내산 실사용 후기! full name은 불리 1803 더블 포마드 콘크레뜨 핸드크림(75g) 지금은 네이버쇼핑에서 5만원대에 구매 가능 핸드크림치고 매우 비싼 몸값을 지닌 녀석....... 손 떨리는 가격이지만 예쁘다 너! 불리 핸드크림 외관 디자인이 너무 예쁘고 고급스러워 가방 안에 넣고 다니기 좋다. 이렇게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로 들고 다니거나 사용하기에 편리하다. 엄청나게 꾸덕하고 쫀쫀한 텍스처 마치 그릭요거트 같다. 내용물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때에는 짜는 게 힘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듦... 가격은 비싸지만 이 정도 양으로도 양 손등에 바르기 충분해서 헤프게 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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