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주 브런치 배달 미국의아침밥에서 여유로웠던 주말 브런치 즐기기


신제주 브런치 배달 미국의아침밥에서 여유로웠던 주말 브런치 즐기기

나른한 주말... 제주 연동 브런치 ‘미국의아침밥’에서 브런치 배달시켜 먹은 후기! 예전부터 눈여겨 봐 놓았었던 제주 브런치 배달 ‘미국의 아침밥’. 사업자정보의 상호명을 보면 알 수 있듯.. 브런치 전문점이 아니라, 한식집에서 배달로만 브런치 하는 듯하다. 네이버에 ‘대감님밥상’ 검색해 보니 낙곱새 파는 가게. 그래서 왠지 신뢰가 가지 않아서.. 여태 먹지 않았었는데, 오늘은 브런치가 너무나 당겨서 주문해 보았다! 12,900원에 배달팁 2,000원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구성이 알차고 양이 엄청!!! 많아서 만족 제주 연동 노형동 브런치 미국의아침밥 내가 주문한 것은 ‘프렌치토스트 뉴욕 브런치’ 세트이다. 프렌치토스트, 스크램블드에그, 베이컨, 소시지, 구운 버섯, 샐러드, 감자튀김 아주 알찬 구성이다. 양이 어마어마함. 나는 브런치+저녁 두 끼에 걸쳐서 먹었다. 세트 하나에 토스트 두어 조각 추가해서 2인이 먹어도 충분할 양이다. 완전 미국식 브런치 짜고 느끼한 것 먹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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