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스티커 샤이닝포인트 딸기 체리 타투로 트렌디하게

노출이 많아지는 여름, 부담 없이 패셔너블하게 부착하기 쉬운 귀여운 타투스티커 사용해 본 후기 요즘에는 낙서 같이 아기자기한 크기 작은 타투를 이곳저곳 하는 게 유행인 것 같은데, 분명 몇 년 지나면 촌스럽게 느껴질 게 분명하다! 트렌드에 맞는 타투를 해 보고 싶지만 질리거나 유행이 지날 게 걱정된다면 추천하고 싶은 샤이닝포인트 타투스티커. 이렇게 12종이 한 세트. 팍팍 써도 부담 없는 가격이라서 여름 내내 외출할 때마다 잘 쓰게 될 듯. 이렇게 세트로 구성된 타투스티커는 대부분 메인 디자인 한두 개에, 줘도 안 쓸 것 같은 ㅋㅋㅋㅋ 구린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샤이닝포인트 타투스티커는 체리&딸기 컨셉으로 하나같이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디자인으로만 구성되어 있는 게 마음에 쏙 들었다. 프린팅 퀄리티 또한 훌륭함. 알록달록해서 붙였을 때 너무 스티커 티가 나지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진짜 타투 같이 자연스러운 느낌이었다. 서비스 타투스티커와 미니 가위까지 제공된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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