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안내견, 매니저가 소리치며 출입거부


롯데마트 안내견, 매니저가 소리치며 출입거부

사건 개요11월 29일 해당 대형마트에서 교육 중인 안내견의 출입을 막으면서 언성을 높이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마트를 이용했던 시민들의 제보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커지자 마트 측은 “비장애인이 데려와 오해가 있었다. 본사 차원에서 입장이 있을 것 같다”는 해명을 내놓았다.당시 현장에 있었던 시민은 “장애인도 아니면서 강아지를 데리고 오면 어떻게 하냐면서 언성을 높였다.

강아지를 데리고 온 아주머니는 우셨다. 입구에서는 출입을 승인해줬는데 마트에서 출입을 거부하려 했다면 정중히 안내드려야 하는 부분이었는데 아무리 화가 나도 이렇게 밖에 안내할 수가 없는지 너무 안타까웠다”고 말했다.주변 언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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