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전문강서구 성석교회와 대구 달성군 영신교회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가운데, 이번에는 충남 당진 나음교회에서 31명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당진시는 13일 재난문자를 통해 당진 나음교회에서 31명, 신평고 1명, 이룸노인복지센터 5명, 마실노인복지센터 1명, 당진종합병원에서 2명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았다고 밝혔으며 이로 당진 누적 코로나 확진자는 77명이다.2020년 12월 14일까지 보도 자료에 의하면,나음교회 관련 확진자는 69명(당진 50명, 서산 15명, 예산 3명, 태안 1명)충남 당진 나음교회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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