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비전교회, 122명이 모여 대면예배 2번째 집단감염


예수비전교회, 122명이 모여 대면예배 2번째 집단감염

개요서울 금천구 예수비전성결교회에서 또다시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지난 6월 집단감염에 이은 2번째 집단감염이다.이 교회는 지난 13일 최초 확진자를 포함해 122명의 교인이 함께 모여 대면예배를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현재 누적확진자수는 13명이며, 이 중 8명이 서울지역 거주자다.12월 17일 교인 1명이 최초로 확진12월 20일까지 11명이 확진판정12월 21일 1명이 추가 확진금천구 관계자는 “해당 교회는 지난 6월 교인 등 관계자 7명이 집단감염됐던 곳으로, 이번에 또다시 122명이 대면예배를 하는 등 방역수칙을 위반해 2차례 방역수칙 위반에 따른 집합금지명령이 내려지게 될 예정”이라고 말했다.재난문자2020/12/22 15:1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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