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 속 내복 차림 3세 여아, 친모 입건


한파 속 내복 차림 3세 여아, 친모 입건

지난 8일 오후, 영하 18도의 최강 한파 속에서 3살짜리 여자아이가 내복 차림으로 길거리를 헤매다 주민에게 발견돼 서울 강북구의 한 편의점으로 한 여성이 어린아이를 담요로 감싼 채 들어왔습니다.아이가 상습적으로 방치됐다는 증언도 나왔으며,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고 친모는 입건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CCTV 영상을 보면, 아이를 대리고 들어온 여성이, 아이를 진정시키기 위해 따뜻한 음료를 건네는 장면이 나오는데 담요가 흘러내릴 때마다 내복만 입은 아이의 앙상한 모습이 드러납니다.내복은 대소변으로 젖어있는 모습은 충격적이고 아이의 모습이 너무 안쓰럽습니다.3살짜리 이 여자아이는 엄마가 출근한 뒤 장시간 혼자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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