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옷 벗으라며 강제추행했다" 교도소장·의료과장 고소


최순실 "옷 벗으라며 강제추행했다" 교도소장·의료과장 고소

사건 내용 박근혜 정부 비선실세, 국정농단 사건으로 징역 18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최순실(65·개명 후 최서원)씨가 청주여자교도소 의료과장과 교도소장을 고소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해당 내용이 처음 알려진 것은 지난 4월 10일 그가 한경닷컴에 자필 편지를 보내면서 이다. 경찰 등에 따르면 최씨는 1. 교도소 의료과장 : 강제추행과 의료법 위반,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소 2. 교도소장 : 이를 방관했다면서 직무유기 혐의로 고소 를 한것으로 알려졌다. 한경 닷컴에 보낸 편지 내용에는 이와 같은 내용이 포함 된것으로 알려졌다. “교도소 내에서 수차례 인권유린을 당했다” “(의료과장이) 나이가 많은 재소자에게도 무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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