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해 벗어라" 신도들 44회 성폭행한 사이비 교주


"나를 위해 벗어라" 신도들 44회 성폭행한 사이비 교주

여신도들을 세뇌해 수년간 성폭행하고 노동 착취까지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사이비종교 교주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12형을 선고받았다. A씨는 지난 1989년 광주 북구 용봉동에서 자신을 따르는 신도들과 함께 사업체를 운영하며, “나는 사령관으로 하나님이 선택했기에 무조건 복종해야 천국을 간다”는 등 노동과 복종을 세뇌해 상습적으로 추행, 간음 등을 하거나 미수에 그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신도를 불러 “나를 위해 옷을 벗어 달라”고 요구하면서 강제 추행을 한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총 44회에 걸쳐 범행을 저질렀다. 피해자들은 종교에 세뇌돼 A씨에 대한 절대적인 권위에 복종하고 의심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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