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떠난 외동딸, 부모가 공개한 '데이트폭력' 영상 및 딸의 신상


세상 떠난 외동딸, 부모가 공개한 '데이트폭력' 영상 및 딸의 신상

남자친구에게 맞아 숨진 20대 여성의 어머니가 방송을 통해 딸의 이름과 얼굴을 공개했다. 단순히 데이트 폭력이라 부를 수 없을 만큼 상황이 심각했음을 알리고, 가해 남성이 제대로 된 처벌을 받을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황 씨의 부모는 딸의 이름, 얼굴과 함께 폭행 당시 상황이 담긴 CCTV를 공개하며 데이트폭력의 심각성을 세상에 알려달라고 호소했다. 또한, 사망신고까지 미루면서 살인죄 적용을 요청하고 있다.

정말 화가나네요. 부모는 이제 어떻게 살아갈까요.

자세한 내용 SBS News 화면 보시죠. 폭행 장면 CCTV 캡쳐 폭행한 남자친구의 진술 [동아일보 기사] 이후 B씨는 의식을 잃은 황씨를 건물에 두고 119에 전화를 걸었다.

B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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