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女 성폭행 후 전자발찌 끊고 도주했던 마창진 16일만에 검거


20대女 성폭행 후 전자발찌 끊고 도주했던 마창진 16일만에 검거

2021년 8월 21일 오후 장흥군 장평면에서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났던 성범죄 전과자 마창진이 도주 16일 만에 검거됐다. 9월 7일 경찰에 따르면 전남 장흥경찰서는 지난 6일 밤 마창진을 붙잡아 광주보호관찰소 해남지소로 인계했다고 한다. - 청소년 상습 성폭행 혐의 5년간 복역 / 전자발찌 7년 착용 명령 / 2016년 출소 - 전자발찌를 착용한 상태에서 2021년 6월, 20대 여성을 성폭행, 이후 경찰 조사 과정에서 달아났다. - 보호관찰소 측은 소재 파악에 어려움이 있자 지난 1일 공개수사로 전환 - 2021년 9월 6일 장흥경찰서 읍내지구대 경찰관들이 체포 이로 인해서 전자발찌의 실효성에 대한 논란이 다시 붉어졌다....

20대女 성폭행 후 전자발찌 끊고 도주했던 마창진 16일만에 검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20대女 성폭행 후 전자발찌 끊고 도주했던 마창진 16일만에 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