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 신도신 분당 일산 용적률 최소 300%로 상향, 역세권은 500%


1기 신도신 분당 일산 용적률 최소 300%로 상향, 역세권은 500%

chuttersnap, 출처 Unsplash 27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부동산태스크포스(TF)에 따르면 분당, 일산, 중동, 평촌, 산본 등 1기 신도시 재건축 아파트(주거지역)에 대해 현재 평균 169~226% 수준인 용적률을 일괄 최소 300%까지 올리고, 역세권 아파트의 경우 종상향 등을 통해 500%까지 올려주는 안을 확정 짓고 곧바로 추진 할 예정이라고 한다. 당선인 공약인 30년 넘은 아파트에 대한 안전진단 면제도 추진할 계획이며, 일괄 면제는 아닌 기준을 정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런한 경우 기존 세입자의 집 구하기로 물량이 부족해질 것으로 보이면, 집값 상승이 동반 될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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