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팃, 갤럭시 노트10 플러스 중고폰 시세는 얼마일까? 민팃, 갤럭시 노트10 플러스 중고폰 시세는 얼마일까?](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MzA0MDFfMjMy/MDAxNjgwMjc3Nzk3NDk0.gB4NEnIGTcdZjOpHd5ibH0QnmIoi6WCHruOgWOblxD8g.D22sdsqlu52zf-syPK6X8LvsaSmhxQexGg76LGuD3Zwg.PNG.yjlcu/924862cb%A3%ADd712%A3%AD44c1%A3%AD8ed8%A3%AD558c131b1afe.png?type=w2)
갤럭시 노트10 플러스는 2019년 8월에 출시된 삼성의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 6.8인치의 대형 디스플레이, S펜, 4,300mAh의 배터리, 12GB의 램, 512GB의 내장 메모리 등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현재 새 제품의 가격은 약 140만원 정도입니다.
그런데 이런 갤럭시 노트10 플러스를 중고로 판매하면 얼마를 받을 수 있을까요? SK네트웍스의 중고폰 사업 자회사 민팃에 따르면 현재 갤럭시 노트10 플러스(512GB)의 중고폰 시세는 31만원이라고 합니다.
이는 새 제품 가격의 약 22%에 해당하는 금액입니다. 하지만 이보다 더 많은 돈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민팃에서 진행하고 있는 ‘갤럭시S23 추가보상’ 캠페인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이 캠페인은 갤럭시S23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신규 휴대폰을 구매·수취한 후 14일 이내 중고폰을 반납하면 민팃 시세에 더해 모델별 특별 보상을 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에 따르면 갤럭시 노트10 플러스(512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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