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팃, 갤럭시 노트10 플러스 중고폰 시세는 얼마일까?


민팃, 갤럭시 노트10 플러스 중고폰 시세는 얼마일까?

갤럭시 노트10 플러스는 2019년 8월에 출시된 삼성의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 6.8인치의 대형 디스플레이, S펜, 4,300mAh의 배터리, 12GB의 램, 512GB의 내장 메모리 등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현재 새 제품의 가격은 약 140만원 정도입니다.

그런데 이런 갤럭시 노트10 플러스를 중고로 판매하면 얼마를 받을 수 있을까요? SK네트웍스의 중고폰 사업 자회사 민팃에 따르면 현재 갤럭시 노트10 플러스(512GB)의 중고폰 시세는 31만원이라고 합니다.

이는 새 제품 가격의 약 22%에 해당하는 금액입니다. 하지만 이보다 더 많은 돈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민팃에서 진행하고 있는 ‘갤럭시S23 추가보상’ 캠페인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이 캠페인은 갤럭시S23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신규 휴대폰을 구매·수취한 후 14일 이내 중고폰을 반납하면 민팃 시세에 더해 모델별 특별 보상을 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에 따르면 갤럭시 노트10 플러스(512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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