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셋째주 주말


1월 셋째주 주말

토욜에 출근을 하고 c (평일에 회의는 많은데 퇴근을 일찍해버린건 안비밀) 퇴근하는길에 하늘 구름이 이상해 계속 보다보니 어지럽다,, 친구 만나러 가는길에 들은 삐삐 가사가 아주 찰떡이네 그 뒤로 한 곡 반복재생을 했다고 한다 이번 주 노래는 이거구나~ 친구만나러 정자에 이게 몇년 만이여 거의는 오년,,,은 아니고 저번에도 친구를 정자에서 만났눼?? 그랬군 그랬어 학교 다닐 때 자주 왔는데 너무 많이 변했네 어디가 어딘지 잘,, 낙곱새는 JMT 부산이 낙곱새 원조라는 걸 처음 알았당 신나서 부산이 원조래!! 알았어??!?! 라고 했는데 친구가 알고 있었다 시무룩,, 나만 몰라써 크크 택총무가 계산하는 동안 사위식당에 있던 거울에서~ 장모님 거울인가보다 껄껄 옷이 쭈글쭈글하네 너무 입고 다녔나 히히 저 패딩을 사고 하루도 안빼먹고 추워지기 시작한 12월부터 계에에에에속 입었던 것 같다 네 맞슙니다 양술꾼임다!! 맛있는 술 찾아 헤매는 양술꾼 누가 나 데리고 다녀줘!! 맛난 걸루!!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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