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산을 가다(관악산, 서울대입구-연주대-연주암-과천향교)


혼산을 가다(관악산, 서울대입구-연주대-연주암-과천향교)

안녕하세요 종마허입니다. 이번엔 첫등산 이후 관악산으로 혼산을 갔던 얘기를 해볼께요. 5월 마지막주 친구들과 첫 등산이후 저는 첫느낌을 잊지못하고 바로 다음주 혼산을 갔어요.(참고로 저는 관악구에 살아서 관악산 접근성이 좋습니다~) 첫 혼산 코스선택은 서울대입구를 들머리(출발점)로 하고 과천향교를 날머리(도착점)로 하는 코스였어요. 등린이 입장에서는 가장 무난한 코스가 아닌가 싶어요. 등하산 모두 대부분 계곡을 끼고 오르내리기 때문에 더운 여름철에 특히 좋을것 같아요. 전 오를수록 경관이 탁트이는 코스나, 적당히 암릉을 타는 코스를 좋아하는데 해당 코스는 둘다 해당되지는 않습니다ㅜㅜ 버스를 타고 서울대학교 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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