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대 피라미드, 유일하게 현존하는 세계 7대 불가사의 피라미드


기자의 대 피라미드, 유일하게 현존하는 세계 7대 불가사의 피라미드

기자의 대피라미드(영어: Great Pyramid of Giza, Pyramid of Cheops)는 이집트 기자에 있는 피라미드 중 하나이다. 기원전 2560년 무렵 세워진 쿠푸의 피라미드(영어: Pyramid of Khufu)로 완공에는 약 20년이 걸렸다. 피라미드 중 가장 큰 피라미드이기에 대 피라미드라고도 불린다. 바로 옆에 아들 및 손자 파라오의 피라미드가 있다. 파라오 3대의 피라미드가 있는 것이다. 가장 유명한 스핑크스가 기자의 피라미드 군 앞에 있다. 대 피라미드는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이자, 목록 중에서 유일하게 현존하고 있다. 고대 이집트인들은 사람이 죽으면 사후세계에서 되살아 난다고 믿었기 때문에 죽은 파라오가 살 사후세계의 왕궁을 짓는다는 개념에서 만들었다고 한다. 이집트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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