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아이, 곁눈질하는 클로이의 표정 낙찰가 8,700여만 원


순수한 아이, 곁눈질하는 클로이의 표정 낙찰가 8,700여만 원

기사를 보던 중 재밌는 게 있어 가져왔어요.ㅎㅎ 한 영상에서 엄마 케이티는 차 안 뒷자리에 있는 두 딸 릴리와 클로이에게 디즈니랜드에 가자고 깜짝 발표를 해요. 그러자 언니 릴리는 감격에 겨워 울음을 터트리고 기뻐했죠. 언니가 우는 모습에 놀랐는지 클로이는 카메라를 향해 난처하고 약간 복잡한 표정으로 뻐드렁니를 보이며 곁눈질을 하는데요. 너무 귀여워요~~~~>_< 이때가 두 살 때인 2013년 영상이라고 해요. 지금 12살 정도, 저희 작은 애랑 비슷하겠네요. 이게 어떤 표정일까요? 어리둥절한 표정일까요?^^ 친언니가 울음을 터뜨리자 당황한듯 곁눈질을 하며 뻐드렁니를 보이는 클로이네요. 한 미국 아기소녀의 모습이 인기를 끌면서 경매를 통해 한화로 약 8,700만 원 팔렸다고 해요. 25일 영국 BBC 등에 따르면 밈으로 유명한 '곁눈질하는 클로이'라는 제목의 사진은 최근 NFT의 경매에 올려 약 7만 4천 달러 한화로 약 8,700만 원에 낙찰됐다고 하는데요. 사진 한장이 8천만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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