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우 카페에서 3월도 1114 성공하기


블로우 카페에서 3월도 1114 성공하기

와~~^^;; 벌써 코로나 격리 기간이 끝나간다. 코로나 격리 해제가 2시간 앞으로 다가왔다. 그런데 의외로 시간이 너무 빨리 가버려서 당황스럽기도 하다. 미칠것 같은 기침도 잦아들었고 가래가 좀 많이 남은 상태다. 벌써 월요병에 시달리는 이기분, 낼 잘 일어날수있을까? 요몇일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다 보니..내일 기상이 염려가 된다. 집에서의 생활이다보니 딱히 포스팅할 글감이 떠오르지 않는 막막함 플러스 게으름도 한몫하고 말이다. 그래서 오늘은 또 블로우 카페 1일1포 1114라고 불리는 후기를 작성해볼까 한다. 매달 받기도 민망한 네이버페이 3천 포인트와 블로우카페 후기를 작성하면 5천포인트까지 주다니, 세병헌 님의 주머니를 강탈하는 기분이라..^^; 죄송스럽다. 그러니 이렇게 후기라도 작성해서 죄송스러운 마음을 복구해보려고 ^^ 한다. '그릿'책의 후기에서도 세병헌님의 카페 '블로우'가 생각이 났다. 자만심에 가득해서 혼자서도 잘해요..라고 했다가 제자리인 느낌도 있었는데,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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