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크리스마스 캐럴 원작> 주원규 장편소설 괴물이 되기로 결심했다. 구해줘 김성수 감독, 박진영 주연


영화 <크리스마스 캐럴 원작> 주원규 장편소설 괴물이 되기로 결심했다. 구해줘 김성수 감독, 박진영 주연

희생하고 희생 당하고 억압하고 억압 당하고, 오직 양자 간 택일을 강요하는 폭력속 문법속에서 질식하는 건 우리들, 그 일그러진 자화상이 아닐까요 . 그 자화상에 대한 거칠고 낯설지만 그럼에도 강렬함으로 잔류하는 우울한 소묘가 여러분에게 낯 붉히며 소개하는 소설이 그려내는 세계의의 전부입니다. 작가의 말 주원규 작가 소개 서울에서 태어나 줄곧 서울에서 자랐다. 2009년부터 본격적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했으며, 현재는 해체와 안키즘이라는 주제를 연구하고 있다. 장편소설 열외인종 잔혹사, 망구, 반인간선언, 광신자들, 무력소년 생존기, 기억의 문. 평론집 성역과 바벨, 민중도 때론 악할 수 있다. 등이 있다. 인정리뷰 먼저 시작할게요. 안녕하세요. 이웃님 여러분. 책 읽고 리뷰 쓰는 내가 나를 인정해 주기입니다. 서평을 의뢰받아 책을 읽게 되었는데요. 사실 저에게 스릴러 소설은 거의 전무후무한 일이라 낯설었습니다. 저는 공포영화를 못 볼 뿐 아니라, 폭력물도 그렇게 즐겨보지는 않아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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