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마트 마음버스의 김유작가와 소복이의 편견을 깨는 따뜻한 그림동화책으로 돌아왔어요


사자마트 마음버스의 김유작가와 소복이의 편견을 깨는 따뜻한 그림동화책으로 돌아왔어요

깜깜한 사람들의 마음에 빛을 주는 이야기 사자마트 <마음버스>의 김유 작가와 소복이 작가가 '편견'을 깨는 따뜻한 이야기로 다시 돌아왔다! 글 김유 "색안경을 벗고 서로가 서로를 바라보면 보이지 않는 마음도 느낄 수 이다고 생각합니다. 바쁘고 힘겨운 날들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사자마트'가 작은 빛이 되면 좋겠습니다. 그림 소복이 "마트에서 사자를 만난다 해도 마트 가자는 말이 세상 제일 신나는 아이의 마음을 닮고 싶습니다." 사자마트 김유 글 소복이 그림 사자 마트에 '사자'는 주인아저씨 이름입니다. 사자 씨는 사람들이 물건을 사러 사자마트에 많이 찾아오길 바랐습니다. 물건을 팔고 싶은 마음만 있었다면 '팔자 마트'가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사자마트는 아파트 입구에 있습니다. 102동 아주머니가 문을 슬쩍 열었습니다. 물건을 정리하던 사자 씨가 상자들 틈에서 얼굴을 내밀었습니다. 머리는 마구 헝클어져 있고 목소리는 숨이 차서 거칠었습니다. "흠, 어서 오세요." "에구머니나!" 아주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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