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에 읽는 니체 지은이 장재형


마흔에 읽는 니체 지은이 장재형

마흔에 읽는 니체 지은이 장재형 유노북스 출판사 망치는 고정 관념을 허무는 용기와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힘을 준다. RULES OF THE WORLD. "쾅!"(망치 소리) 어제, 오늘 마흔에 읽는 니체를 읽고 있다. 약간의 강박인지, 모두 읽고 리뷰를 하려고 했으나, 읽다가 꽂힌 부분이 있어서 적어보려고 한다. 나에게 무척 필요한 부분이어서 그랬나 보다. 컴포즈 아.아는 필수 일일 1잔 텀블러에 마흔부터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 실현 가능한 이상과 헛된 망상을 구별할 줄 알아야 한다. 누가 봐도 실현 불가능하고 무모한 꿈을 좇으며 얼마 남지 않은 인생을 낭비해서는 안 된다. 이상주의가 극단으로 흘러갈 경우, 거기에서 비롯되는 헛된 망상은 자신을 가두는 감옥이 된다. 모든 근심과 걱정은 헛된 생각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경제적으로 어느 정도 안정이 되면 극단적인 이상주의자가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사람은 현실 감각이 너무나 떨어진다. 방구석에 박혀서 지금까지 자신이 옳다고 믿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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