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가 아니면 소용없다는 생각은 습관에서 탈선하는 위험요소다 ft. 나만의 골디락스를 찾아서 아주 작은습관의 힘


전부가 아니면 소용없다는 생각은  습관에서 탈선하는 위험요소다 ft. 나만의 골디락스를 찾아서 아주 작은습관의 힘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제임스 클리어 지음_세 번째 리뷰 어떻게 매일 반복할 것인가? 이전 포스팅에 인간은 시각에 굉장히 반응이 크다고 했지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다이어트에 모범이 되는 연예인 사진 등을 붙여놓거나, 하면 된다는 구호를 잘 보이는 곳에 붙여둡니다. 클립 120개와 통을 두 개 준비한 후 기계처럼 고객들에게 전화를 걸었다는 주식 중개인 다이어 스미드의 엄청난 실적처럼 말이죠. 이 책에서 매번 강조하는 것은 시스템입니다. 생각만 해도 하기 싫은 끔찍한 일, 불규칙하게 하는 습관 등에 시 벗어나려면 그저 일정한 시스템을 만들고 그에 따라 기계적으로 움직이는거죠. 클립과 상자 두 개처럼요. 벤저민 프랭클린도 작은 노트 한 권에 13가지 습관을 매일 실행했는지 추적하였다고 해요. 일종의 체크리스트죠. 인간은 자신이 한일보다 부풀려서 했다고 착각한대요. 그러니 실물로서 기록해서 객관적인 사실을 남기는 거죠. 습관 쌓기+습관 추적 =[현재의 습관]을 하고 나서 [습관을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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