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에서쿠알라룸푸르 공항을 거쳐코타키나발루 가기 나의 버킷리스트 중의 하나는 따뜻한 나라에서 겨울 지내기!요즘 더운 나라들만 다니면서 땀까지 흘리고 있으니 최소한 한 가지 소원은 성취한 셈이다.남은 일흔 아홉개의 소원들은 이 다~~음에 하나씩 이뤄가는 걸로 ^^;;다낭에서 코타키나발루로 가는 날은 아침 일찍부터 분주히 움직여야 했다.직항이 없어서 다낭에서 쿠알라룸푸르,그리고 쿠알라룸푸르에서 코타키나발루로 넘어가는 여정이라, 다낭에서 낮 12시20분에 출발해서 밤 10시가 되어야 코타키나발루 공항에 도착하게 된다. 호텔에 도착하면 11시는 될 듯;;다낭공항에서 일찍 체크인을 하고 늘 그렇듯 오키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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