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111 수원체육관 현대건설 vs 흥국생명 직관

한전팬이 된 뒤로 수원체육관을 주로 갔는데 지난 삼화전 이후로 다음경기는 거의 1달뒤인 31일에 현캐전이란다 그동안 기다릴수 없는 관계로 현건 경기 보러 출격했습니다 이날 포스팅은 18년 1월 11일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vs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의 경기 일명 이다영 이재영 쌍둥이 더비이당시 현대건설은 봄배구 마지노선인 3위 싸움중이었고 반면 흥국은 지난시즌 1위(준우승)의 모습은 어디가고 꼴지중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17 18시즌만해도 여자배구는 평일경기일 경우 경기시간이 오후 5시였습니다 이후 18 19부터는 남배와 똑같이 7시로 변경됩니다흥국생명 선수소개 현건은 황연주 엘리자베스 황민경 이다영 김세영 양효진 김연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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