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일상 탈출기(Ⅱ)] 에버랜드 방문


[코로나 일상 탈출기(Ⅱ)] 에버랜드 방문

안녕하세요. 수입니다 ^^ 오늘은 [코로나 일상 탈출기(Ⅱ)] 에버랜드 방문을 포스팅합니다. 지지난 주에 이어 지난주에도 나들이 나갔습니다 ^^ 가급적 외출을 자제해야 하는데.. 한동안 계속 방콕에만 있었더니 너무 답답해서 ㅠㅠ 밀폐된 공간이 아닌 야외라 괜찮을거라고 믿습니다.. ㅡ.,ㅡ^ 마성 IC 입구에 Line Friends를 그냥 지나가지 못하는 뽀롱이... 손 뻗어서 코니랑 악수 한 번 하고~~ 최근에 에버랜드 방문자들 SNS를 보면 사람들이 별로 없다고.. 모든 놀이기구를 대기시간 10분 내로 탈 수 있다고 ^^ 실제로 제가 에버랜드 다녔던 날들 중에 제일 손님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역시 에버랜드는 에버랜드입니다. 날씨 좋은 주말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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