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손흥민' 건강하게 45분 소화, 그러나 토트넘은 웃지 못했다


'돌아온 손흥민' 건강하게 45분 소화, 그러나 토트넘은 웃지 못했다

역시 닭트넘은 명불허전이었네요 ㅎㅎㅎ 어처구니없는 실수로 자책골과 동점골 내주며 뉴캐슬과 비기고 말았는데요. 이겼으면 4위로 올라설 수 있는 기회였는데 경기종료 5분을 남기고 동점골을 먹혀서 중요한 경기를 말아먹고 말았네요 산체스와 라멜라는 토트넘에서 매경기 큰 실수를 저지르는 문제가 많은 선수라 진작에 정리를 했었어야 하는 선수들이었는데 어제 경기도 보니까 수비수 산체스는 오히려 상대 공격수들을 메시로 만들어주고 라멜라는 탐욕 때문에 넣을수 있었던 기회도 날려버리더라구요. 특히 역습찬스에 손흥민이 노마크였는데도 지 혼자 끌고가다가 기회를 날려버렸는데요 때문에 토트넘 팬들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있습..........

'돌아온 손흥민' 건강하게 45분 소화, 그러나 토트넘은 웃지 못했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돌아온 손흥민' 건강하게 45분 소화, 그러나 토트넘은 웃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