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 기자까지 걱정한 손흥민의 표정...“거의 울려고 한다”


담당 기자까지 걱정한 손흥민의 표정...“거의 울려고 한다”

어제 경기는 손흥민에겐 우울한 경기였네요ㅠ 닭트넘이 경기도 졌는데 맥토미니에게 파울당해서 넘어진게 헐리웃 액션이라며 비난을 받고 있는 상황ㅜ 심지어는 손흥민의 SNS도 맨유팬들에게 '돌아가서 개나 먹어'라며 인종차별까지 당하고 있는데요. 이에 닭트넘 구단도 정식으로 프리미어리그 사무국과 함께 조사를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현재 트위터가 손흥민을 향한 인종차별과 관련된 수많은 게시물을 삭제했고 계속 모니터링중이라고 합니다. 맨유팬들은 과거에 박지성이 한창 뛸 때도 응원가로 개고기 송을 만들어서 인종차별이 크게 이슈화가 된 바가 있습니다. 사실 맥토미니의 파울은 정당한 판정이었습니다. 얼굴을 가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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