퐈달입니다.세상의 책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늘아래 새로운 것이 없어서 일수도 있구요.선배들, 거장들의 어깨위에서세상을 보게되는 방법중에책읽기만한 것이 없기 때문일 수도 있구요..오늘은 서평입니다. 학창시절 가장 영향을 준 작가중에 한분이 헤르만 헤세다. 데미안을 보고, 알에서 깨어나는 이미지를 아직도 생생하게 가지고 있으니 말이다. 팀 페리스도 그의 책 <타이탄의 도구들>헤르만 헤세를 언급했다. <싯다르타>읽었던거 같은데 기억나지 않는다.차제에 다시 한번 읽어봐야 할듯. 팀 페리스가 인용한 <싯다르타>에 이런 부분이 있다. 상인과 싯다르타의 대화다. 상인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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