퐈달입니다..이제 #16회마지막방송 을 남겨두었네요..ㅠㅠㅠ박새로이는 생사의 기로에서 살아 돌아 왔습니다.새로이기 하염없이 우네요..ㅠㅠㅠ목숨같이 여기던 무릅도 꿇었습니다..사랑하는 여인의 목숨이 걸려있는데무릎이 대순가요?ㅠㅠㅠ그 사랑의 상대방인 조이서는다시 태어나고 싶지않다고 생각했다네요..당신을 만나기 전까지는...박새로이를 만나기전까진...ㅎㅎㅎ당신을 만나고 이 구절이 좋다고"몇번이라도 좋다..이 끔찍한 생이여!!"#니체 #짜라투스트라는이렇게말했다 을 인용하네요..#사랑고백 도 철학적이네요.ㅋㅋㅋ복수의 칼을 갈고 살았던 새로이는 얼마나 삶이 힘들었을까요?문제없다. 괜찮다 말했지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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