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는 요리사, 책읽는 쉐프, 시작하기 참 좋은 날 by 퐈이어맨달파소

퐈달입니다. 글쓰기를 해보면책읽기와 불가분의 관계가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글쓰기는 일종의 아웃풋이랄까요?생산물? 결과물? 요리랄까요?책읽기는 자극입니다.인풋이죠. 재료입니다. 물론 이 재료가 쉐프의 손에서 어떤 요리가 될지는 다 다르겠지요..글쓰기에 도전하거나하고자 하는 잇님들에게는책읽기가 도움이 됩니다.그렇다고 우선하는 거는 아니구요..조건도 아닙니다..도움이 된다는 겁니다.꼭 책을 읽어야 글을 쓸수 있다는 것은아닌거 같아요.그러니 겁내지 말고매일 쓰시고여유되면 책도 읽으시고...그럼 다시 쓸 거리가 생기고..돌고 또 돕니다..오늘도 뭔가를 새로 시작하기 참 좋은 날입니다..또 뵐게요...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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