퐈달입니다...이렇게 세상이 시끄러울 때에는조용히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바깥에는 온갖 소음과 쓰레기같은 뉴스가 차고도 넘치잖아요.다 따라가다보면걱정과 두려움만 남고..저도 괴물이 되어가는 그런 느낌입니다..오늘 하루좋은 책을 만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신영복선생은 작년인가에 작고하셨는데요.이분의 글은 정말 정갈하고 아름답습니다.요즘같이 시끄러운 세상에 읽기에 좋습니다.박웅현선생의 <책은 도끼다>는 많은 잇님들이 다들 보고 듣고 하셨을겝니다.책을 읽는 한명의 독자로서이렇게까지 치열하게 책을 대하는구나하고 많이 배웠습니다.주말입니다.편히 쉬시고충전하는 그런 날 되소서.............
신영복선생의 마지막 강의, 책은 도끼다, 메모는나의힘, 2015년8월책, 책읽는부자 by 퐈이어맨달파소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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