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사태가 초래한 아들의 소심한 복수!!!!


코로나사태가 초래한 아들의 소심한 복수!!!!

퐈달입니다...#코로나사태로참 많은 일이 벌어지지만..아이들이 등교를 안하고 집에 있는 것은 참 낯서네요..그쵸? 잇님들...아이들이 집에만 갇혀있는 날이 늘어나네요..온라인개학이라고 해봤자 집에 갇혀있지는 매한가지..이럴수록 걱정이 많아지는 엄마들이 가만두지 않겠죠?뒤쳐진 수학, 영어, 글쓰기 뭐 등등 옆에 끼고 간섭하게 됩니다..아이들은 차라리 학교에 가면 좋을텐데..학원이 더 낫겠어..할터입니다..엄마들은 우리 애가 바본가? 왜 이런것도 이해를 못하지 하고 가슴을 답답해 죽을하고 하구요..아이들은 갑작스런 엄마들의 간섭과 극성에 치를 떨게 되죠..이런 풍경이 비단 저희 집만의 풍경은 아니겠죠?이럴 때 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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