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택트의 시대, 극장가는 것이 위험한 시대? 극장가서 맘껏 영화보고 싶어요...(모토사이클 다이어리, 종이달, 데몰리션, 2016년8월영화)


언택트의 시대, 극장가는 것이 위험한 시대? 극장가서 맘껏 영화보고 싶어요...(모토사이클 다이어리, 종이달, 데몰리션, 2016년8월영화)

퐈달입니다. 한달에 13편의 영화를 이렇게 영화를 봤다면,잇님들중에 이런 생각이 들수 있을거 같아요..퐈달은 백수다?아니면 퐈달은 #영화관계자?정답은 둘다 아닙니다.ㅋㅋㅋ극장에 직접 가서 본 영화는 많지 않네요..백수가 아니라서요..아직은 월급쟁이라...요즘은 #대형영화관 이 망하기 직전이라고하소연할 정도의 #언택트시대 입니다만...저는 집에서 이렇게 혼자 영화보는게 참 좋더군요..저도 극장을 좋아합니다만..너무 극장이 크고, 사람이 많고..오가는데 시간이 들고...불편한 부분도 많습니다..그래서 주말에 특히 새벽에 혼자 영화보는 재미로 고단한 월급쟁이를 이겨내고 있죠.#책보는재미#영화보는재미 는 제 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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