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는부자아빠 퐈달입니다. 블로그를 시작할 때 즈음에 만났던 잇님들에게는 이 공간을 통해서 말씀드린 기억이 있는데요..2016년 어느 여름날..갑자기 글이라는 것을 쓰고 싶었어요..뭔가 답답하고앞이 안보이고우울하기고 하구요..아마도 나이만 먹고 세월만 가고뭐 그랬던거 같아요..중년이 되어보니 그런 날들이 다가옵니다...그때 저는 아무런 준비없이제 자신을 위한 글을 쓰기로 결심했고..그날부터 하루에 세줄이라도어떤 글이라도어떤 이야기라도 좋으니무조건 쓰기로 했습니다..지금도 하루묻답이라는 형식으로 매일저를 위한 글을 쓰죠..네이버메모장을 활용하니뭐 바쁘네 어쩌네 핑계될것도 없죠..자신을 위한 글쓰기는..........
자신을 위한 글쓰기는 기적을 만들어요. 힘내시고...용기내시고....(2016년10월책)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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