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해결사


플라스틱 해결사

기상 이변으로 인해 세계는 몸살을 앓고 있다. 미래 아이들에게 잠시 빌려 쓰는 지구를 위해 아이들과 함께 고민하고 이야기 나눠보고 싶다면 추천한다. 출판사에서 제공하는 독후활동지가 있어 마음만 있다면 어떤 엄마도 할 수 있다. 오늘은 내 아이를 위해 일일 논술 선생님이 되어 봅시다.^^ c️초6 아이가 읽고 쓴 독후 이야기 「플라스틱 해결사는 플라스틱 섬에 사는 틴딤들의 이야기이다. 틴딤들은 역사가 긴 새활용 전문가들이다. 이들은 사람들을 긴다리라 부르며 긴다리가 버린 쓰레기를 이용하고, “오늘의 쓰레기가 내일의 보물” 이라는 말을 구호로 삼아 평화로이 살고 있다. 틴딤들에게 특별한 날! 물고기 코스튬을 만드는 대회를 여는 ‘바다축제’를 열기 전 문제가 생긴다. 바다축제는 햇볕이 쨍한 곳에서 열어야..


원문링크 : 플라스틱 해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