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하 야영장에서 서울로 돌아오는 길 이상하고, 아름답고, 재미있는 오대호 아트팩토리


용하 야영장에서 서울로 돌아오는 길 이상하고, 아름답고, 재미있는 오대호 아트팩토리

캠핑장 후기를 아직도 남길 게 있다는 게 신기한 블로그 지기입니다.^^ 즐거운 거겠죠? 오늘은 오대호 아트 팩토리입니다. 재활용품으로 다양한 미술 작품을 즐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하지만 아이들에게 창의력을 심어 줄 수 있는 좋은 곳입니다. 무엇보다. 작가님이 약간의 공대 스타일이 아닐까.... 그런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작품들의 움직임을 있게 표현하려면 공업사나, 폐품 처리장을 많이 다니셨겠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이죠. 입장료는 5,000원입니다 여기가 가장 재미나요. 옆으로 타는 자전거 누워서 타는 자전거 엉덩이를 들어 올렸다 내렸다 타는 자전거 손으로 타는 자전거 헬스장이 따로 없고. 보는 것만으로도 재미있고 신기해요. 가..........

용하 야영장에서 서울로 돌아오는 길 이상하고, 아름답고, 재미있는 오대호 아트팩토리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용하 야영장에서 서울로 돌아오는 길 이상하고, 아름답고, 재미있는 오대호 아트팩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