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여자들의 소소한 행복 투썸플레이스 시크릿박스 개봉기를 하려고 합니다. 투썸을 개업하는 이벤트 행사로 진행했습니다. 언니들이 먼저 이곳에서 시크릿박스를 개봉하고 저에게 적극 추천해서 방문했어요. 저는 이런 게 상술인 것도 알고, 사실 별 기대 없었지만 ㅋㅋㅋㅋ 언니들이 꼭! 해야 한다기에 참여했네요. 언니들의 사랑을 거부할 수는 없으니까요. 언니야들 넘 사랑해요.ㅋㅋㅋㅋ 처음 만 원짜리 시크릿 박스를 구매했어요. 그런데 .....옹 괜찮은 물건이 온 거예요. 저희가 캠핑을 자주 가는데 커피포트는 생각을 못 했는데 휴대용 커피포트가 나에게 만 원에 왔네요. 어머나!!!! 그런데.... 그게 전부가 아니야. 거기에 커피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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