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햄버거 피자 이런거 좋아해요 ㅋㅋ 특히나,, 호로몬이 변할때 정말 땡기는데, 한동안은 떡볶이가 땡기더니 요즘에는 다시 햄버거가 땡기더라구요. 그래서 어디 갈때마다 ㅋㅋㅋㅋㅋ 차에서 안내리고 먹을 수 있는 것 찾다가 맥도날드 DT를 놓히고 ㅋㅋㅋ 스타벅스로 가려다가 줄이 너무 길어서 패스 그러다 발견한게 DT는 아니지만 그나마 사람이 많이 없고, 주차하기도 편해서 버거킹으로 갔어요. 원래도 버거킹은 정말 좋아하는데, 경주에 있는 것은 몰랐어요. 지나가면서 왜 처음봤지 ㅋㅋㅋㅋㅋ 매장도 넓구요 ㅋㅋ 주문기계도 있더라구요. 하나밖에 없어서 ㅋㅋㅋㅋ 카운터에 있더라구요. 이렇게 테이블이 다 있고 유리창이고 해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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