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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훈,산부인과에서 송혜교와 스캔들,유명 여배우만 골라 만난 남배우 이창훈,이창훈,어머니 위해,사과 농장 일꾼 됐다,맹구가 아닌 배우 "이창훈",송혜교와 열애설 났던 배우 이창훈 "산부인과에서 송혜교와 스캔들" 유명 여배우만 골라 만난 '남배우'의 충격 근황 썸네일=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이창훈이 최근 사과 농장 일꾼으로 변신한 근황을 전해 모두를 놀라게 만든 가운데, 과거 그가 드라마에서 맡았던 우유부단한 바람둥이 역할과 비슷한 실제 모습이 공개돼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창훈, 어머니 위해 "사과 농장 일꾼" 됐다 사진=채널A '꽃길만 걸어요' 지난 12월 3일 방송된 채널A '꽃길만 걸어요'에서 60년 넘게 사과밭을 지킨 80세 어머니, 이정순의 이야기가 소개됐습니다. 어머니 이정순은 8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공부밖에 모르는 남편을 내조하며 홀로 가족의 생계를 떠안았습니다. 공부를 위해 결혼한지 열흘 만에 3년간 산으로 떠난 적이 있던 남편이 원망스러울 법도 하지만 불편한 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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