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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미,재벌에 시집간 거 맞아?그녀가 카페에서 일하는 충격적인 근황 포착,남상미와 남편 임재현,남상미임재현남다른 애정 과시,재력 소문의 원천이었던 전원주택,카페에서 일하는 남상미 "재벌에 시집간 거 맞아?" 그녀가 카페에서 일하는 충격적인 근황 포착 SBS '결혼의 여신' / 유튜브 '1분소개' 배우 남상미는 2015년, 사업가 임재현 씨와 결혼했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당시, 임재현 씨에 대해 알려진 것은 84년생 동갑내기 사업가라는 정도였습니다. 다만 결혼 직후 미국에 가서 신혼생활을 즐겼고, 그 이후 한국에 와서도 남한강이 보이는 2층짜리 전원주택을 지어 사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남편의 재력이 상당할 것이라는 추측이 제기되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양평의 카페에 배우 남상미가 일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며 사람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어쩌다가 남상미는 카페에서 일하고 있는 것일까요. 남상미와 남편 임재현 KBS2 앞선 2013년, 친한 언니 집에 놀러 갔다가 현재의 남편 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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