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생리도 안 하고”...52세 미나, 35세 남편과 갑작스런 ‘이혼 결심’에 모두 충격


“임신·생리도 안 하고”...52세 미나, 35세 남편과 갑작스런 ‘이혼 결심’에 모두 충격

“임신·생리도 안 하고”...52세 미나, 35세 남편과 갑작스런 ‘이혼 결심’에 모두 충격 리도 안 하고”...52세 미나, 35세 남편과 갑작스런 ‘이혼 결심’에 모두 충격 온라인 커뮤니티 가수 미나가 17살 연하 남편 류필립을 위해 52세 나이에도 출산에 대한 애틋한 소망을 내비치자 많은 이들의 시선이 두 사람에게로 집중되고 있습니다.   놔줘야 하나 생각했어 KBS '걸어서 환장 속으로' 2023년 5월 28일 방송되는 KBS '걸어서 환장 속으로' 19회에는 미나와 류필립 가족의 싱가포르 여행 마지막 날이 그려질 예정입니다. 이날 류필립은 빡빡한 가족 여행 도중에도 짬을 내 아내 미나와의 데이트를 깜짝 이벤트로 준비했고, 이들 부부는 분위기 좋은 바에서 데이트를 즐기며 진솔한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그러던 중 미나는 "남편 류필립을 닮은 딸을 낳고 싶다"라며 임신 희망을 깜짝 고백해 시선을 모았습니다. KBS '걸어서 환장 속으로' 미나와 류필립 부부는 17세 나이 차를 극복...



원문링크 : “임신·생리도 안 하고”...52세 미나, 35세 남편과 갑작스런 ‘이혼 결심’에 모두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