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착한 임대인들에게 혜택을 더하다

한옥마을 전 세계가 칭찬, 코로나19 정책 우수사례 전주 착한 임대 운동, 재산세 70%까지 감면 혜택 전라북도 전주시 한옥마을에서 시작되어 전국으로 퍼져나간 착한 임대 운동은 코로나19로 힘든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들에게 많은 응원의 메시지가 되었습니다. 당시에 전국 최초로 지급된 전주형 재난 기본소득 역시도 높은 평가와 함께 전국적인 확산세를 만들어 내었고, 이러한 경기 침체에 대한 대응이 작년 세계 보건 도시 웹사이트와 세계 지방정부 연합 아시아 태평양지부 사이트에 소개되어 세계 지방정부와도 공유가 되면서 최근에는 해당 대응 과정이 제5회 중국 광저우 국제도시혁신상 심사위원회에서 코로나19 관련 정책 중 우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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