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상생형 지역 일자리, 청년들의 경제활동을 도모


전주 상생형 지역 일자리, 청년들의 경제활동을 도모

전주에 노사민정 사회적 대타협을 기반으로 탄소산업 분야에서 일자리를 만들기 위한 상생 일자리 모델이 생겨났다. 노사민정협의회 회의를 열어 금번에 전주형 상생 일자리 상생협약을 의결한 것이다. 협의회 위원들은 사업에 대한 추진 상황과 협약에 대한 설명을 당일에도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였고, 최종 결정되었다. 회의에는 김승수 전주시장과 협의회 위원 10여 명이 참석했다. 전주가 탄소산업의 중심도시로써 그에 맞는 생태계를 구성해서, 신산업을 키우기 위한 시작점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되며,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상생형 지역 일자리로도 지정받게 될 것이라 주목받고 있다. 확정된 상생협약은 탄소산업의 활성화와 양질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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