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책방 : 오월의 푸른하늘


이천 책방 : 오월의 푸른하늘

이천 책방 <오월의 푸른하늘> 예약을 해야 갈 수 있는 곳(4인기준 2시간에 2만원) 본체와 헌책방, 독립서점방, 북스테이방, 어학당 건물이 따로 따로 있었다. 처음 이용객은 책방 이용 설명을 듣고 웰컴간식과 책을 이곳 저곳 들고다닐 수 있는 가방을 주신다. 가방에 담아서 책을 들고다니며 읽을 수 있다. 책방에서 여러가지 프로그램도 많이 하고 북스테이도 운영하는 것 같다. 예약제라 사람이 많지 않아서 좋았다. 이런 곳에서 북스테이 하면서 밤새 책여행.. 너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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