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강릉 가족여행) 강릉 해미가 물회 맛집 후기


(10월 강릉 가족여행) 강릉 해미가 물회 맛집 후기

강릉 안목 해변에서 11시쯤 아이 얼굴만 한 수제버거를 맛있게 먹고 신사임당의 생가인 오죽헌을 관광하고 나오니 어느덧 4시가 넘어가더군요. 슬슬 아이들이 배가 고파 하여 빠른 저녁을 먹을까 고민을 하게 되더군요.남편과 저는 강릉짬봉순두부 동화가든을 가고 싶었는데 아이들이 먹을 만한 메뉴가 없어 국민 엄마 김혜자도 감격한 강릉 물회 맛집으로 고고!!!물회가 오히려 아이들이 먹을 게 없을 것 같은데 생각하실 건데요. 구성으로 함께 나오는 음식을 보시면 백퍼 공감하실 수 있을 거예요.해미가는 오죽헌에서 10분 정도 거리의 가까운 곳에 있고 저녁 식사 후 서울로 가야 하는 길목에 있어 시간도 절약할 수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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