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안 가는 날! 평범한 우리 집밥


학교 안 가는 날! 평범한 우리 집밥

최대한 게으름을 피울 수 있는 날이네요.초등학생 두 명이 번갈아 학교를 주 4 일을 등원하는데 목요일 하루는 학교를 안가다 보니 아침이 느긋해지네요.아이들도 어른도 학교가 매일 가야 정상인데, 요즘은 학교 안 가는 날이면 좋겠다 싶어요. 9시부터 30분 간격으로 텔레비전으로 수업을 듣고 11시 동시에 좀 수업을 들어갑니다.늦게 일어났더니 아침 먹을 시간이 없어 우유 한 잔으로 넘겼는데요. 아이들 수업 준비해 주고 잠깐 사이에 냉장고를 열었더니 반찬이 텅텅 비어있네요.어제 삶아 껍질을 벗겨둔 메추리알과 감자를 씻어 채 썰어 기름 넣고 후다닥 볶았어요. 냉동실에 항상 있는 멸치를 꺼내 내장을 제거하고 마찬가지로 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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