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토론토 카페 forget me not cafe :: 나쁘지 않은 하루


캐나다 토론토 카페 forget me not cafe :: 나쁘지 않은 하루

12/15 목요일. 아침으로 간단하게 씨리얼 먹고 학원으로 고고~~ 옆에 빵은 브런(?) 이라고 MAMA가 좋아하는 빵이라고 한다 낼 먹어봐야징 >< 오늘 눈 온다고 해서 그런지 날씨가 어둑어둑 해~~~ 캐나다 토론토 다운타운 카페 학원 앞 카페 가서 라떼 latte 냠냠 :) forget me not cafe 커피맛은 soso~~ 먹을 만 하다 그런데... 캡이 덜 닫겨서 패딩에 다 흘림... shit !!!!! 열심히 닦았다.... 고구마... 반가운 한국어가 떡 하니 있네 ㅋ 도장도 찍어준다 ㅎ 아무래도 한국인이 운영하는 듯..? 오늘의 점심. 샌드위치가 질려서 이번엔 밥으로 부탁했다 그런데... 이것은 어제 먹고 남은 치킨너겟 아닌가.. 이런..... 이게 점심이라니!!!! 너무행 ccc 바나나가 젤 맛있네..ㅎ 좌 : 울 애긔 소피 점심 우 : 카즈마 점심 ... 소피껀 탐나구 (여기 밥 갠찮은 듯) 카즈마껀... 나랑 비슷해서 위안이 된다 ...ㅋ 학원 끝나구 마트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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