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여행] 2일차 - 강릉중앙시장, 안목해변, 픽업투유 (19.07.16)


[강릉여행] 2일차 - 강릉중앙시장, 안목해변, 픽업투유 (19.07.16)

강릉여행 2일차 1. 일출을 보려고 새벽 5시에 일어났으나 날만 밝아졌을 뿐 해는 보이지 않았다. 심지어 동생은 어제 입수를 못했기 때문에 일출을 보며 바다에 들어가 놀거라는 욕망에 사로잡혀 있는 상태였다.(너 그러다 죽어) 그래서 아비오 호텔 체크아웃이 오전 11시니까 그 전까지 안목해변에서 놀자~ 하고 짐 싸들고 나와보니 밖에 비 온다 주륵주륵. 그래서 걍 호텔 카페에서 차나 마시기로 했다. 캐모마일, 히비스커스, 플레인 스콘을 주문했다. 카페 직원 분께서 “어제 피크닉은 괜찮으셨어요?(걱정)” 하시길래 “Aㅏ... 비 오고 춥길래 걍 돗자리 펴고 기분만 냈어용...!ㅎㅎ” 했더니 요근래 장마랑 겹치기도 하고 날씨가 안좋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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